지둘려

주말 아침 휘리릭~ 만든 참치계란말이와 알록달록 물든 단풍잎으로 여유를 부리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가을 분위기를 내어보았습니다 ㅋ 재료 :계란5개, 참치1캔,당근1/5,쪽파한줌 소금과 포도씨유약간 당근과 쪽파는 송송 썰어 줍니다 참치는 체에 받쳐 기름기를 빼줍니다 볼에 체를 받쳐..

재료: 무650g, 참기름1큰술,(건새우가루.멸치가루.표고버섯가루)각각1작은술씩, 생수1컵, 다진마늘1작은술,소금과 통깨약간 요즘 제철인 가을 무우~ 김치,무침, 나물로 .... 무슨 반찬을 만들어도 달큰하니 맛있답니다 무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채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참기름 1큰술을 ..

장날에 무청을 사왔습니다. 무를 사면 달려 있는게 무청인데 요즘 무에는 무청이 없어요. 무에서 무청을 잘라 따로 말려 팔아서 그런가 봅니다. 장이 거의 마무리 될쯤에 가니 팔고 남은 달랑무 5~6개와 옆에 흩어진 무청을 몽땅 담아 이천원에 가져가라고 해서 사왔습니다. 무청 지져 건져..

폐백닭으로 만든 매콤한김밥 재료 폐백닭, 밥 적당량씩,계란지단4장,깻잎20장, 김밥김10장,다시마물1/2컵,참기름,소금,통깨 약간씩. * 양념: 고추장,맛술,설탕2숟갈씩,고춧가루3숟갈, 양파즙3숟갈,다진마늘,청주2숟갈씩,다진생강, 참기름1/2숟갈씩,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양념재료를 넣어 ..

부드러워 아침에도 술술 넘어가는, 버섯된장 달걀국 http://media.daum.net/v/20151016143912969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엔 제법 춥더라고요~!~ 며칠 전 김장 담그고 무청이 조금 있기에 말려 놓았던 것으로 무조금과 무청 넣고 고등어조림을 했지요~!~ 평상시 무만 넣어서 조림을 했을 때보다 시래기가 들어가서 더욱 구수한 고등어조림이 완성되었네요~!~ 고등어는 무를 넣어도 맛있..

대량구매했던 미니 단호박. 쪄서먹고 샐러드로 만들어 먹고 했는데도 줄지 않는건 기분탓일까요..? 어서 먹어줘야 하기에 어제는 단호박 파스타로 달달한 저녁을 만들어봤어요^^ [재료] (1인분) 파스타면 1인분(푸실리면 이용), 단호박 반통(전 미니 단호박으로 해서 2개 넣어줬어요), 우유 ..

대패삼겹살로 만드는 콩나물 불고기 콩나물 불고기 재료소개 콩나물 궁중팬에 가득 찰 정도의 양 ( 손으로 크게 쥐어서 3줌정도) 대패 삼겹살 400g 양념장(닭갈비 양념장) 밥수저로 크게 6숟갈정도 (취향껏 가감) 대파 한뿌리, 양파 1개, 당근약간, 청양고추,홍고추 , 깻잎7장, 통깨 약간 양념..

[닭요리/찜닭]안동가서 먹는 것 만큼 맛있는 안동찜닭 by 미상유 예전에 안동에 한번 간 적이 있었죠. 완행 버스의 중간 지점이라 30분 정도 머물었던게 다라 아쉽게도 안동에서 안동찜닭을 먹지 못했어요. 몇 일 전 헬스장 트레드밀 위를 걷다 1박 2일 안동찜닭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곳..

참치쌈장/짜지 않게 만드는 참치 쌈장 비법~ 여름 별미 참치쌈장과 쌈밥 참치쌈장/짜지 않게 만드는 쌈장비법/참치 감자 쌈장 /상추쌈 /상추쌈밥/참치쌈밥/쌈장 부쩍 더워진 날씨로 에어컨을 슬슬 틀기 시작한 쿨캣입니당..^^;;ㅎ 벌써부터 이러면 한 여름엔 어쩌려는 것인지.. 길고 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