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쫄깃한 별미 [팽이버섯 당면 달걀부침]

 

 

 

 

 

 

 

 

 

달걀 3개, 당면 50g, 팽이버섯 30g, 양파 1/4개, 쪽파 2~3줄기, 소금 1/3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약간

 

 

 

 

-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30분정도 불린 다음 가위를 이용해 3~4cm 길이로 자른다.

 

 

 

 

- 팽이버섯은 밑동을 살짝 잘라내고 반으로 썬 뒤 가닥을 떼어둔다. 양파는 채 썰고 쪽파는 송송 썬다.

 

 

 

 

- 볼에 달걀을 깨어 넣은 다음 쪽파,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풀어 준비한다.

 

 

 

 

- 중약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른 뒤 당면을 넣어 3분정도 볶다가 양파를 넣고 1분간 더 볶는다.

 

 

 

 

 

- 양파와 당면이 투명하게 익으면 넓게 펼친 뒤 약불로 줄이고 달걀물을 붓고 팽이버섯을 올린 다음 앞뒤를 노릇하게 부친다.

 

 

 

 

 

-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쫄깃한 식감으로 입맛을 훅 땡겨주는 팽이버섯당면달걀부침입니다. ^^

간단한 재료로 만들기도 쉽고 달걀을 넣어 부치니 버섯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별미요리에요.

아이들 밥 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은 팽이버섯당면달걀부침으로 맛있는 한 접시를 준비해 보세요.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핸디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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